친구들과 캐치볼 하기 위해 글러브를 하나 장만했다.
경식이니 약식이니 하는 용어는 난 잘 몰랐다. 올그라운드, 포수용 등 용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구매할 때서야 알았다는..
아무튼 나는 올그라운드용으로 구매하기로 결정.
http://www.yagooshop.com/
야구샵에서 구매했다. 10몇만원짜리인데 할인행사중이길래.
경식용으로 구매.
색도, 재질도 맘에 든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래도 메이커라고..
보통 글러브를 사면 길들이기가 안되서 접혀져 있다고 한다.
9000원주면 볼집도 잡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더라.
호오 야구보러 갈때 이제 이녀석 들고가야겠다.
검지 구멍.
엄지 구멍.
맘에 들었어!!
잘 접힌다. 물론 좀 더 길들이기는 필요할듯.
이제 열심히 연습해서 100km/h 를 달성해보는 걸로... 아니 그전에 제구부터.. 아니 그전에 기본부터..크 할 게 많다.
'흔적) 영화와 책과 세상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자동차세 연납하는 법 - 10% 할인 혜택 받기 (0) | 2017.01.20 |
---|---|
쉬운 칵테일 제조법 - 보드카 토닉워터 웰치스 1:1:1 (1) | 2016.12.23 |
Uni Style Fit 볼펜 구매 후기 (2) | 2016.05.03 |
만다리나덕 남성 백팩 후기 (0) | 2016.02.27 |
신촌 빈스빈스 커피 | 오픈기념 와플 50% 행사! (0) | 2015.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