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게 되어 종종 찾는 닭갈비 맛집. 평촌역 근처에 생각보다 닭갈비맛집이 없어서 찾는 곳.
가게앞에 주차자리도 약 5대 있으나, 식사 시간에 가면 대부분 만차에 대기까지하는 곳.
약 5시 좀 넘은 시간에 방문하니 주차도 하고 자리도 있었으나, 나갈때는 줄서있었을만큼 평촌 주민이 사랑하는 맛집임에 틀림없다.
깔끔한 차림. 메추리알 나오는게 별미다.
완성된 닭갈비.
보통 닭갈비집처럼 자리에서 닭갈비를 굽지 않고 사장님 전용? 공간에서 직접 다 볶아서 주신다.
때문에 앞치마를 두르지않아도 튀지않는다.
특히 맘에드는 부분은 신선한 야채들과 양념장. 통으로 크게크게 썰어넣은 양배추와 양파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이 곳 양념장은 과하지도 않고 마치 집에서 만든 듯한 닭갈비양념 맛이 난다.
닭갈비 메뉴판. 약 8년 전에 닭갈비 매니아로 신촌 일대를 누볐는데, 그때 시세 생각하면 비싼 편이긴 하나.. 최근 물가는 어떤지 모르겠다.
남은 야채들과 볶음밥은 필수코스.
생각보다 닭갈비 양이 많아서 볶음밥 1인분만 시켜도 둘이 먹기에 충분!
앞으로도 재방문 의사 100프로.
가게앞에 주차자리도 약 5대 있으나, 식사 시간에 가면 대부분 만차에 대기까지하는 곳.
약 5시 좀 넘은 시간에 방문하니 주차도 하고 자리도 있었으나, 나갈때는 줄서있었을만큼 평촌 주민이 사랑하는 맛집임에 틀림없다.
깔끔한 차림. 메추리알 나오는게 별미다.
완성된 닭갈비.
보통 닭갈비집처럼 자리에서 닭갈비를 굽지 않고 사장님 전용? 공간에서 직접 다 볶아서 주신다.
때문에 앞치마를 두르지않아도 튀지않는다.
특히 맘에드는 부분은 신선한 야채들과 양념장. 통으로 크게크게 썰어넣은 양배추와 양파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이 곳 양념장은 과하지도 않고 마치 집에서 만든 듯한 닭갈비양념 맛이 난다.
닭갈비 메뉴판. 약 8년 전에 닭갈비 매니아로 신촌 일대를 누볐는데, 그때 시세 생각하면 비싼 편이긴 하나.. 최근 물가는 어떤지 모르겠다.
남은 야채들과 볶음밥은 필수코스.
생각보다 닭갈비 양이 많아서 볶음밥 1인분만 시켜도 둘이 먹기에 충분!
앞으로도 재방문 의사 100프로.
'Personal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교 아브뉴프랑 맛집 ㅡ 블루밍 가든 (0) | 2019.12.23 |
---|---|
평촌역 맛집 ㅡ 빈체로 파스타 (0) | 2019.12.10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맛집 ㅡ 명가의 뜰 (0) | 2019.12.03 |
금정역 맛집, 고기창고 ㅡ 오리로스 맛집 (4) | 2019.11.30 |
강남 신세계백화점 맛집, 꼴라주 (4) | 2019.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