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브 시장 구경을 끝내고, 봉막쉐로 향했다. 라파예트나 쁘랭땅은 이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어서, 좀 더 조용하고 고급진 백화점을 가보고 싶었다.
길 건너에 유명한 에르메스 지점이 있다. 매장이 예뻐서 많이들 찾는 쉐브르점..
제주 해비치호텔도 비슷한 인테리어가 있는데, 뭔가 비슷한 양식이 있나보다.
(그리고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
샹젤리제거리에서 네스프레소도 방문했었는데, 거기도 정말 넓고 경험을 선사하는 매장처럼 꾸며져있다..
계란요리는 언제먹어도 꿀맛.. 엄청 깊은 맛을 낼 순 없지만 늘 중타는 치는 맛이다.
eggs and co는 맛집이기도 하지만, 파리에서 계란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데서 뭔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방콕 호텔에서 조식먹던 생각도 나고..
길 건너에 유명한 에르메스 지점이 있다. 매장이 예뻐서 많이들 찾는 쉐브르점..
제주 해비치호텔도 비슷한 인테리어가 있는데, 뭔가 비슷한 양식이 있나보다.
(그리고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
샹젤리제거리에서 네스프레소도 방문했었는데, 거기도 정말 넓고 경험을 선사하는 매장처럼 꾸며져있다..
계란요리는 언제먹어도 꿀맛.. 엄청 깊은 맛을 낼 순 없지만 늘 중타는 치는 맛이다.
eggs and co는 맛집이기도 하지만, 파리에서 계란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데서 뭔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방콕 호텔에서 조식먹던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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