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포스팅과 순서가 뒤바꼈다.
수코타이에 머물면서 룸피니역 인근의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평이 좋은 곳이 없었다. 결국 인근의, ES PE RO 라는 곳을 가게되었다.
맛집이라기보다는 그냥 소개하는 정도의 포스팅이라고 보면 되겠다.
여기까지 걸어들어오는 것도 좀 더웠던 기억이 난다.
더 충격적인건 이때보다 더 더운 계절이 있었다는 사실;
참고로 여기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지 않는다. 즉 조금 덥다! 무더운 여름에, 숙소가 이 근처가 아니라면 굳이 여기까지 올 이유는 없어보인다.
근처에 엠버시들이 많다.
맛은 상상하는 맛 그 자체.
내부가 그닥 시원하지 않은 점은 별로..
수코타이에 머물면서 룸피니역 인근의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평이 좋은 곳이 없었다. 결국 인근의, ES PE RO 라는 곳을 가게되었다.
맛집이라기보다는 그냥 소개하는 정도의 포스팅이라고 보면 되겠다.
여기까지 걸어들어오는 것도 좀 더웠던 기억이 난다.
더 충격적인건 이때보다 더 더운 계절이 있었다는 사실;
참고로 여기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지 않는다. 즉 조금 덥다! 무더운 여름에, 숙소가 이 근처가 아니라면 굳이 여기까지 올 이유는 없어보인다.
근처에 엠버시들이 많다.
맛은 상상하는 맛 그 자체.
내부가 그닥 시원하지 않은 점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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