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파리 여행 때는 일정이 짧아서 루브르박물관만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오르세와 오랑주리 등 미술관 위주로 투어하기로 했다.
오픈하자마자 가기위해 일찍 가기로 결정.
오늘은 숙소에서 조식을 해결하지 않고, 오르세 미술관 근처에 있는 에릭 케제르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커피와 베이커리로 파리의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아주 좋은 곳.
(파리 에끌레어는 지난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방문 당시 동네 빵집에서 먹고 큰 충격을 받아 다시 먹어보고 싶었다.)
오픈하자마자 가기위해 일찍 가기로 결정.
오늘은 숙소에서 조식을 해결하지 않고, 오르세 미술관 근처에 있는 에릭 케제르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커피와 베이커리로 파리의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아주 좋은 곳.
(파리 에끌레어는 지난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방문 당시 동네 빵집에서 먹고 큰 충격을 받아 다시 먹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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