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디 숙소 인근에 크레페 거리가 있다. 보아하니 다 크레페집인 것 같았는데, 그 중 우리가 찾은 곳은 Crêperie Plougastel.
메뉴판도 크레페!
사람이 북적북적하다. 이 날이 2018년 12월 31일, 즉 마지막날이다보니 문을 닫은 곳이 많았고, 그나마 열린 식당에 사람이 몰린 모양이다.
정겨운 분위기가 좋았다.
크레페 메뉴판! 뭘시켰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뭘 시켜도 다 맛있었을거다!
우리집에도 비슷한 코카콜라 컵이있는데.. 사과쥬스였나, 사과맥주였나..?
예쁘게 나온 크레페! 버섯크레페와, 하나는 샐러드가 많은 크레페.
사람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 나왔던 것 같다. 꿀맛!!! 해의 마지막날에, 파리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곳에서의 크레페..
더 즐기고 싶어 커피도 주문해본다. 같이 즐기라고 귀엽게 놔둔 초콜렛까지..
아마도 크레페거리.
양쪽으로 크레페맛집들이 즐비해있다. 원래 가려던 곳은 구글맵에서 더 평이 좋은 곳이었는데, 문이 닫혀있더라는..
이 곳도 나쁘지 않으니, 가볍게 배 채울만한 크레페를 먹고 싶다면 추천!
메뉴판도 크레페!
사람이 북적북적하다. 이 날이 2018년 12월 31일, 즉 마지막날이다보니 문을 닫은 곳이 많았고, 그나마 열린 식당에 사람이 몰린 모양이다.
정겨운 분위기가 좋았다.
크레페 메뉴판! 뭘시켰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뭘 시켜도 다 맛있었을거다!
우리집에도 비슷한 코카콜라 컵이있는데.. 사과쥬스였나, 사과맥주였나..?
예쁘게 나온 크레페! 버섯크레페와, 하나는 샐러드가 많은 크레페.
사람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 나왔던 것 같다. 꿀맛!!! 해의 마지막날에, 파리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곳에서의 크레페..
더 즐기고 싶어 커피도 주문해본다. 같이 즐기라고 귀엽게 놔둔 초콜렛까지..
아마도 크레페거리.
양쪽으로 크레페맛집들이 즐비해있다. 원래 가려던 곳은 구글맵에서 더 평이 좋은 곳이었는데, 문이 닫혀있더라는..
이 곳도 나쁘지 않으니, 가볍게 배 채울만한 크레페를 먹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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