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앙젤 베이커리에서 아침을 먹고 뉴욕 구경을 더 했었나보다. 사진을 보니 이틀전쯤 갔던 워싱턴 스퀘어를 한번 더 갔다.
여전히 있던 공사차량.
다시 느끼는거지만 프랜즈에 나온 모습과 똑같다!!
스퀘어에는 이렇게 공원?도 조성되어있어서...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매일매일 이런 풍경을 보면서 아침운동도하면 얼마나좋을까
자연사 박물관쪽으로 가는 전철을 탔나보다.
다시 여길 지나고 딘앤델루카로 갔다.
실패하지 않는 연어 아보카도 조합.
간식겸 포장해와서 센트럴파크 한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벤치에서 바라본 뉴욕 사람들 일상..
갑자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오더니, 도화지를 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림그리는 동호회인가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도심 속 공원에서 한적하니 그림을 그리는 취미라니... 서울에 이런 공간이 있었던가?
비록 2년 넘게 지난 여행이지만,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만큼은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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