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에서도 얼마전부터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지점마다 다른듯)
우한때문에 나가서 먹기도 좀 그렇고, 집에서 시켜먹어본 이웃백 투움바파스타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지만 베스트메뉴로 손꼽히는 투움바 파스타.. 배달 시 배달료가 붙어 현장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
다행히 배달 시에도 아웃백 빵은 두개씩 넣어준다. 맛있는 망고크림소스도 같이 들어있다.
투움바파스타... 생각보다 뜨겁게, 맛있게 배달왔다.
카톡 상으로는 90분 걸린다고 하더니, 실제로는 30분만에 배달이 왔다. (평촌점 기준)
아마 초기라서 시간에 대한 부분을 일부러 넉넉하게 잡은듯 했다.
맛있는 투움바파스타... 비싼 만큼 양도 많고 재료도 많다.
사이드로 추가했던 고구마.
이거 하나가 약 5천원 정도 했던 듯...
이렇게 시켜서 총합 3만원 초반대가 나왔다. 현장에서 직접 먹는 것 보다야 많이 나온 편~~
아주 가끔씩 투움바가 땡길 때 먹어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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